
이웃님들!!!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쳇베이커의 노래를 가지고 왔습니다.
쳇베이커의 목소리는 언제, 어디서 들어도
심쿵 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Chet Baker - The night we called it a day
There was a moon out in space
저기 우주 밖에 달이 있어
But a cloud drifted over its face
하지만 구름이 가리고 있어
You kissed me and went on your way
넌 내게 키스를 하고 떠났지
The night we called it a day
우리가 기억하는 그 밤이야
I heard the song of the spheres
난 그 달의 노래를 들었어
Like a minor lament in my ears
내 귀에는 우울하게 들리더라
I hadn't the heart left to pray
기도할 마음도 남지 않았어
The night we called it a day
우리가 기억하는 그 밤이야
Soft through the dark
부드러운 어둠을 따라
The hoot of an owl in the sky
올빼미가 우는소리가 들려
Sad though his song
그의 노랫소리는 슬퍼
No bluer was he than I
하지만 내 목소리보다 슬프지 않아
The moon went down stars were gone
달은 지고 별들도 사라졌어
But the sun didn't rise with the dawn
근데 새벽이 지나도 해가 뜨지 않아
There wasn't a thing left to say
거기엔 말할 것들이 남아있지 않아
The night we called it a day
우리가 기억하는 그 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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